경찰과 통신 3사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경찰청은 통신 3사의(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공동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등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용자가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간편하게
자신의 운전자격이나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부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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