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새보다 못한 사람들^^ 2014년 7월 26일 오전 10시20분경 급한 업무 끝내고 사무실앞에서 잠시 멍때리고 있었네요... 매미울음 소리는 맴 맴 맴 맴 맴 .... 이름 모를 아기새와 어미새의 다정한 모습을 폰카에 담았습니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와 아기새에게 먹이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군요^^ 덩치로 봐서는 어미새.. 이모저모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