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어느덧 11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붕붕이2 2015. 11. 30. 13:30

안녕하세요?

세월은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쉴 새 없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11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탱자나무 및 장미꽃나무 등 가시가 많은 나무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올 한해도 글과 말이란 가시로 상대의 가슴속을 후벼 파는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며 11월을 마무리 하였으면 합니다.


가시 많은 나무는 큰 용도로 쓸 수 없듯이

사람도 가시가 없어야 모든 사람들이

그를 찾고 따를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각종송년모임과 여러 가지 행사와 일로 

분주하실 12월은

건강 잘 챙기며 뜻 깊은 2015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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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명운전면허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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