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좋은글 중에서~

♧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실 속에 자기밖에 모르는

시대의 흐름에도

우리주변에는 진정으로 따뜻한 마음을 갖고

배품과 배려의 천사분이 계셔서

우리사회가 지탱하고 더불어

따뜻한 사회로 이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람 노릇하면서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겠지요.

늘 따뜻한 배품과 배려에 미덕을

듬뿍 받았기에

그 아름다운 향기를 더욱 승화시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인 꽃으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자반고등어처럼 짜지 않고

또한

털도 뽑지 않고 먹지 않도록

인간미가 살아있다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스스로

언약해봅니다.^^

(지인분의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