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일상

은수난 병아리집 만들다~

붕붕이2 2014. 10. 2. 15:39

정비 주임님께 부탁하여 은수남 병아리 집을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환풍,온도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아직은 은수남들이 추워할것 같아 옮기지를 못하구 있네요.

퇴근할때 이렇게 창을 닫아놓구 퇴근할겁니다^^

앞창만 열어두고 더울때는 뒷창도열어줍니다.

이쁜 은수남들이 먹꼬싸고할 공간입니다. 1차로 사무실에서 키우고 2차로 밖에서 환경적응을거친다음 

3차로 방목할예정입니다


어떤가요?

활짝열어두니 시원해 보이지않나요^

앞, 뒤로 활짝열리는 넓은 창과 뽀송뽀송 고운 모래와 톱밥으로 마무리하고 

생수병 두개잘라 은수남먹이통과 은수남 물통을 난들었습니다.

직접기른 은수남의 알을받아 직접 부화를 하고나니 이쁘기도 하고 정이많이 갑니다.


이쁜 은수남으로 커서 멋진 깃털을 보여주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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